與 "방역·경제 의지 돋보여" 문 대통령 연설 긍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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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이유다. /사진=임한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이유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국난과 그것을 딛고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제시해주셨다"며 "당도 그런 문제의식과 코로나 이후 준비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의 연설 중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언급한 부분에서 여당 의원들의 박수 소리가 크게 난 데 대해 "지난 일요일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 때 최단시일 안에 의견을 조정하기로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중국도 일본도 그런 정책을 발표를 했고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후보도 대단히 의욕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 않느냐"며 "당연한 것이고 피할 수 없는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계시고 국난을 잘 극복해 새로운 대한민국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들과 코로나로 힘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예산안"이라고 평가했다.

최인호 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오늘 문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대안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밝혔다"며 "4년 연속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은 문 대통령이 국회와의 협치에 얼마나 강한 의지가 있는지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코로나19 방역의 최고 모범국가로 평가받으면서 한국판 뉴딜을 성공시켜 경제도 최고 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인 것"이라며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제시한 것은 우리나라의 국격에 맞는 책임 있는 자세를 국제사회에 천명한 것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태연 taeyeon981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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