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11월 1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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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지난 7일 오후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형사2부 법정에 변호인들과 함께 출석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조해진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선고 공판이 연기됐다.

조 의원의 선고는 28일 오후 2시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제2형사부(맹준영 부장판사)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재판부의 사정상 선고 공판이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이에 대해 법원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사안이 중대해 판결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조해진 의원은 지난 4·15 총선을 앞두고 보수 유튜브 채널인 '고성국tv'에 출연해 당시 자유한국당 경쟁 후보로 나선 홍준표·박상웅 후보들과 가상대결 구도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마치 자신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비춰지는 발언을 하는 등 실시하지 않은 여론조사를 공표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 7일 검찰은 조 의원에 대한 구형에서 이례적으로 형량을 표명하지 않고 추후 서면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확정되면 그 직을 잃게 된다.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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