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순방 폼페이오, 예정없던 베트남 방문…'반중 결속'

양국 수교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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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아시아를 순방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을 방문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29일 이틀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양국 수교 25주년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미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남아시아 4개국 순방 일정에 베트남을 추가할지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었다. 그는 스리랑카와 인도를 방문하고 28일 몰디브에 도착했으며, 29일 마지막 순방지인 인도네시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폼페이오 장관 대변인은 베트남 정부의 발표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다.

베트남전쟁 당시 적국이었던 미국과 베트남은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다만 지난 8월에는 무역 문제를 두고 긴장이 불거지기도 했다.

미국과 베트남 양국은 모두 갈수록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과시하는 중국을 경계하고 있다. 미국은 메콩강을 경계로 반중 세력을 규합, 결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스리랑카 기자회견에서 중국 공산당은 '약탈자'(predator)라고 비판했다.

그는 앞서 인도에서도 안보와 자유를 위협하는 중국 공산당에 맞설 방안 등 논의해야 할 게 많다면서 "중국은 민주주의와 법치의 친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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