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간 3골'… 맨유 래시포드, 솔샤르 감독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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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구단 역사에 새로 이름을 새겼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구단 역사에 새로 이름을 새겼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뜻깊은 기록을 세우며 '전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H조 2차전 RB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래시포드는 1-0으로 앞서있던 후반 18분 메이슨 그린우드와 교체돼 경기장을 밟았다. 그는 교체 투입 직후 27분여 동안 내리 3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래시포드는 몇가지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우선 래시포드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내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통계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지금까지 가장 짧은 시간 내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는 38분의 킬리언 음바페(현 파리 생제르맹)였다.

솔샤르 감독과 관련된 기록도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출신의 방송인 개리 리네커가 자신의 트위터로 공유한 바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유 역사에서 교체 투입 이후 해트트릭을 기록한 역대 두번째 선수다. 첫번째 선수는 바로 1999년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했던 솔샤르 감독이다.

제자의 기록에 솔샤르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래시포드는 교체 투입돼 자신의 일을 잘 해냈다"고 박수를 보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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