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뇌졸중 치료신약, 임상2상 환자투약 완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풍제약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신약 ‘SP-8203’이  최근 임상 2b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신풍제약
신풍제약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신약 ‘SP-8203’이 최근 임상 2b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신풍제약
신풍제약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 신약 ‘SP-8203’이  최근 임상 2b상 환자투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올 상반기에 ‘SP-8203’의 임상 2b상을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환자모집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회사는 임상활동을 진행, 최근 환자투약을 완료했다.
 
지난 3월에 임상 2b상을 개시한 ‘SP-8203’은 이번에 환자투약이 완료됨에 따라 투약 환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거쳐 올해 말 임상 2b상 환자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 임상데이터 분석을 통해 임상 최종결과보고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14개 대학에서 168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b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SP-8203은 급성뇌졸중의 유일한 치료제인 tPA와 병용요법이 가능한 치료제이다. tPA는 뇌졸중환자에 3시간이내에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SP8203은 tPA병용투여 시 tPA에 유발되는 부작용을 억제하고 치사율도 줄일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SP-8203은 지난해 복지부와 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최종 30선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완료한 전기 2상에서 뇌졸중 환자에서의 안전성 및 유효성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가 뇌신경학 분야의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SP-8203은 임상2b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나면 동시에 글로벌빅파마와의 라이센싱아웃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름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675.90상승 41.6515:30 12/02
  • 코스닥 : 899.34상승 8.0515:30 12/02
  • 원달러 : 1100.80하락 5.415:30 12/02
  • 두바이유 : 47.42하락 0.4615:30 12/02
  • 금 : 47.59상승 0.5715:30 12/02
  • [머니S포토] 코스피, 2670선 마감…'사상 최고가 재갱신'
  • [머니S포토] 국회 외통위 출석한 강경화 장관
  • [머니S포토] '수능 D-1' 시험장 확인은 필수
  • [머니S포토]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피켓시위
  • [머니S포토] 코스피, 2670선 마감…'사상 최고가 재갱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