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MLB 파워랭킹 1위로 마감… 탬파베이 2위·토론토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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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수들이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다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선수들이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다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탈환한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파워랭킹 최상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CBS스포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최종 파워랭킹을 산정해 발표했다.

1위는 단연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지난 28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다섯 경기에서 3승2패를 거뒀던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건 지난 198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CBS스포츠는 완성형 선수단을 꾸린 다저스에게 남은 가장 큰 고민거리는 내야수 저스틴 터너의 거취라고 전했다. 1984년생 베테랑인 터너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여전히 수준급 기량을 과시하고 있으나 어느덧 36세가 된 나이는 변수다.

CBS스포츠는 터너에 대해 "클레이튼 커쇼, 켄리 잰슨과 함께 이 구단의 심장이자 영혼이다"면서도 그의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음을 지적했다.

최지만의 소속팀이자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탬파베이는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인 랜디 아로자레나에 대해서는 "단 한달 만에 선수 1명의 주가가 이토록 치솟을 수 있을까"라며 "대단한 활약이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CBS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최종 파워랭킹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로이터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CBS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최종 파워랭킹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로이터
탬파베이의 뒤를 이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가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전 랭킹에서 14위였던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가는 분투 끝에 8계단 상승한 6위가 됐다.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계단 떨어진 13위로 평가받았다. CBS스포츠는 "이번 시즌 토론토는 꽤 유능했다"며 다음 시즌 가능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광현이 뛰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토론토보다 2계단 낮은 15위로 마감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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