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X농벤져스, 국내산 참돔 살리기 with 오마이걸 아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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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 농벤져스, 아린이 국내산 참돔 살리기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참돔이 새 '맛남이'로 등장했다. 백종원과 농벤져스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그리고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국내산 참돔 어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거제로 향했다.

먼저 백종원, 유병재는 거제 참돔 어민을 만났고, 현재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참돔 어민은 "지금은 네 가구밖에 안 남았다. 이마저도 줄도산 위기"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참돔 드실 때 원산지 꼭 확인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백종원과 유병재는 참돔 어민의 현실에 안타까워했고, 거제 참돔을 맛본 뒤에는 감탄했다.

백종원은 농벤져스를 만나 "아무리 고민해 봐도 집에서 할 요리가 없어. 회밖에 없다. 다른 거 없이 회만 맛있게 먹으면 돼. 방송 보시는 분들이 맛있겠다 하면 된다. 원산지만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회 뜨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촬영을 위해 참돔 회 뜨기를 연습했다는 그는 백쌤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또 참돔을 손질하며 "횟집 사장님 같지 않냐?"라며 스스로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 많이 하신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얘기에 백종원은 "피나는 노력을 했지. 나도 초보야"라며 웃었다.

백종원은 정확히 뼈에서 참돔 살만 발라내 놀라움을 줬다. 횟집에서 보던 비주얼 그대로 접시에 담아줬다. 막회로 썰어둔 것에는 참깨, 쪽파를 솔솔 뿌렸다. 김희철이 막장 소스를 뚝딱 만들었다. 깜짝 출연한 오마이걸의 아린도 도와 완성했다.

농벤져스는 참돔 회 맛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아린은 "너무 맛있고 달다. 꼬들꼬들하다"라며 놀라워했다. 김희철도 "회를 너무 좋아한다"라면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백종원은 회를 더 썰어야 겠다며 뿌듯해 했다. 이후에도 풀코스로 참돔 요리가 이어졌다. 참돔 회무침에 회덮밥까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백종원은 직접 만든 참돔 숙성회까지 선보였다. 모두가 감탄하는 맛이었다. 김희철은 "생마늘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다. 난 회를 좋아해서 진짜 전문이다. 되게 괜찮아"라고 추천했다. 김동준은 이같이 맛보고 공감했다.

참돔 매운탕, 참돔 머리 조림도 완성됐다. 김희철은 "해장용으로 최고일 것 같다. 낮술을 안 먹어서 억울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동준은 "참돔이 들어가 고급지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행복지수가 올라간 아린도 "주말에 가족과 먹는 것 같은 맛"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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