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강인 전 동료에 관심… 공짜로 반다이크 대체 가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시즌까지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베테랑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가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사진=로이터
중앙수비에 구멍이 생긴 리버풀이 급히 대체 자원을 찾는다. 과거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었던 베테랑 수비수 에제키엘 가라이가 물망에 오르내린다.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자유계약선수(FA)인 가라이 영입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가라이는 라싱 산탄데르, 레알 마드리드, 벤피카,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유럽 여러 구단을 거친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 2016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은 뒤 4시즌을 구단과 함께했다. 이 시기 1군에 합류했던 이강인과 함께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가라이는 지난 2월 구단과의 계약이 4개월여 가량 남은 상황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계약을 해지했다.

리버풀은 현재 심각한 부상 사태를 겪고 있다. 핵심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가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최소 6개월 이상 회복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반 다이크의 파트너였던 조엘 마팁, 대체 자원으로 중앙수비를 보던 파비뉴도 연달아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리버풀의 연이은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가라이는 지난 4년 동안 라리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로 손꼽혔다. A매치도 34경기나 뛰었다"며 "가라이의 풍부한 경험은 리버풀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2.59상승 49.0918:03 11/23
  • 코스닥 : 873.29상승 3.1118:03 11/23
  • 원달러 : 1110.40하락 3.918:03 11/23
  • 두바이유 : 44.96상승 0.7618:03 11/23
  • 금 : 44.19상승 0.1918:03 11/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