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매우 혼잡'…서울→부산 최대 6시간10분

서울~목포 4시간50분, 대전까지도 3시간 걸려 하행선 정체 오전 7시~8시 시작, 오전 11시~정오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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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0.10.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토요일인 31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 상황은 가을 행락철 나들이 차량으로 평소 대비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515만대 정도일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의 정체는 오전 7시~8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께 최대가 됐다가 오후 8시~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오전 9시~10시께 시작돼 오후 6시~7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11시~밤 12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가 극심한 혼잡을 빚으면서 서울~부산으로 이동하는 데 최대 6시간10분, 서울~목포는 4시간50분, 서울~대전은 3시간까지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하행선의 경우, 경부선 부산방향 판교~신갈 분기점, 수원신갈~오산, 안성~옥산분기점 구간과 영동선 강릉방향 신갈 분기점~양지, 덕평~여주 분기점, 만종 분기점~새말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선 목포방향 팔곡 분기점~비봉, 발안~송악 구간과 중부선 남이방향 하남 분기점~경기광주 분기점, 서이천~호법 분기점, 대소 분기점~증평 구간, 서울 양양선 미사~서종, 설악~강촌, 조양~춘천 분기점도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

상행선의 경우, 경부선 서울방향 옥산~목천, 안성~오산, 기흥~서울 구간과 서해안선 서울방향 당진 분기점~서평택, 서평택 분기점~비봉, 매송~ 팔곡 분기점 구간 등에서 혼잡이 예상된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21분 Δ울산 5시간12분 Δ강릉 3시간44분 Δ양양 2시간27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44분 Δ광주 4시간10분 Δ목포 4시간21분 Δ대구 4시간27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9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5분 Δ대구 3시간34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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