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주일 예배 재개…"사전접수자 한해 출입 허용"

"방역에 만전…언론 기자단 취재·무단 촬영 금지" 코로나19 진원지로 비판받아…교회측 "사실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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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 장위10구역의 모습. 2020.10.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오는 1일 주일부터 예배를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랑제일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광훈 담임목사가 이끄는 교회다. 지난 8·15 광화문 집회를 통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진원지로 지목되며 비판 받았다.

다만 교회 측은 '코로나19 확산과 사랑제일교회는 관련 없다''정치적 탄압이다'며 반발했다.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사전접수자에 한해 이번 주일 예배를 위한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회 관계자가 아니거나 언론 기자단은 일체의 출입과 취재, 무단 촬영을 금지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은 "예배 방해는 법상 처벌될 수 있는 행위"라며 "취재 및 촬영으로 혼란과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지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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