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헬스장서 집단감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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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루 서울 지역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 발생했다. /사진=뉴스1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명 발생했다. 요양시설과 사우나, 헬스장, 골프모임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도 나온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52명이 증가해 601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51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10~30명대를 유지해 오다 지난 24일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17명 ▲25일 20명 ▲26일 24명 ▲27일 25명 ▲28일 36명 ▲29일 48명 ▲30일 52명이다.

신규 확진자 52명의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8명(누적 10명)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6명(누적 8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9명(누적 13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5명(누적 31명) ▲제주도 골프모임 3명(누적 4명) ▲강남구 역삼역 관련 2명(누적 3명)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3명)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1명(누적 7명)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1명(누적 20명)이다.

해외유입 1명(누적 455명), 감염경로 조사중 8명(누적 1022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7명(누적 4027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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