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디 35득점' 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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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다우디가 31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KOVO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제압했다.

현대캐피탈은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1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2(29-27 14-25 25-21 23-25 17-15)로 신승했다.

현대캐피탈은 3승1패(승점7)가 되며 3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개막 후 4연패(승점2)를 당하며 7위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 다우디는 35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민호는 블로킹 7개를 비롯해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 러셀은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득점 이상)을 달성하며 34득점(서브 6, 블로킹 3, 후위 9)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막바지 최민호의 속공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간 현대캐피탈은 27-27에서 다우디의 퀵오픈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한국전력 박철우의 오픈 공격이 아웃되면서 현대캐피탈이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세트 박철우에게만 9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반격에 나선 3세트 현대캐피탈은 세트 중반 최민호의 연속 블로킹과 다우디의 공격으로 리드를 잡았다. 먼저 20득점 고지에 오른 현대캐피탈은 마지막까지 격차를 유지하며 3세트를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은 4세트 막바지 한국전력 러셀의 강력한 서브에 밀리며 흔들렸다. 결국 4세트를 패했고 승부는 5세트로 이어졌다.

현대캐피탈은 5세트 다우디의 백어택과 최민호의 서브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14-11에서 3연속 실점하며 승부가 듀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김형진의 블로킹으로 리드를 잡은 뒤 다우디의 백어택이 적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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