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위키미키 유정X도연, 힘+센스로 걸그룹 대전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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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이 힘과 센스로 '아는 형님' 걸그룹 대전에서 이겼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제1회 형님학교 걸그룹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우기 미연,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 모모랜드 주이 낸시, 우주소녀 다영 수빈, 에이프릴 윤채경 이나은, 여자친구 엄지 은하, 러블리즈 서지수 이미주가 출연했다.

팀원 신청 우선권을 따내기 위해 걸그룹 대결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서지수가 50점을 걸고 개소리 내기에 도전했다. 서지수는 개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서지수의 개인기는 소리에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이어졌다. 형님들도 감탄했고, 다른 걸그룹들도 도전할 엄두를 못 냈다. 이때 윤채경이 대형견 성대모사에 도전했다. 마찬가지로 높은 점수를 걸었다. 서지수는 승기를 굳히기 위해 고양이, 원숭이 소리까지 시도했다. 이를 본 최유정은 자신 있게 고릴라를 따라 했다. 은하는 태어난 지 3개월 된 신생아 울음소리로 도전했지만 공감을 얻지 못했다. 서지수가 많은 점수를 가져가게 됐다.

최유정은 댄스로 도전했다. 카리스마 있는 힙합 댄스가 감탄을 유발했다. 미연은 '상·하체 분리 댄스'를 선보였다. 김희철은 미연의 개인기를 차용해 자신만의 개인기를 만들어냈다. 수빈과 다영은 눈 감고 칼군무에 도전했지만 점점 산으로 가는 동선 탓에 아쉬움을 남겼다. 이때 여자친구가 눈 감고 '애플' 안무에 도전했고, 마치 안대를 쓰지 않은 듯한 움직임이 전율을 불러일으켰다. 댄스 대결에 불을 지핀 최유정은 굳히기를 위해 남자 아이돌 댄스에 도전했다. 투표 결과 위키미키가 점수를 가져갔다.

마지막 대결은 윗몸일으키기로, 모든 걸그룹이 참여했고 가장 높은 점수가 걸려있었다. 최종 결과 우기가 1분 동안 윗몸일으키기 60개를 하며 1위에 올랐다. (여자)아이들이 1순위로 형님을 선택할 수 있었다. 선택은 강호동이었다. 위키미키는 이수근을 선택했다. 러블리즈는 민경훈, 모모랜드는 서장훈, 여자친구는 김희철, 우주소녀는 김영철을 선택했다. 자동으로 에이프릴은 이상민과 한 팀이 됐다.

걸그룹 대전의 종목은 '방송 센스 대결'이었다. 방언 문제에서 경상도 출신인 강호동이 경상도 방언 문제를 놓치자 김희철은 "강호동이 서울말을 잘하는데 사투리를 계속 배우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놀렸다. 이미주는 강호동이 탐내는 예능 인재답게 방언뿐만 아니라 난센스 문제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우주소녀는 문제 맞히기는 포기하고 예능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3인조 노래 대결에서는 위키미키가 2연속 주워 먹기에 성공했다. 문제 이후 세리머니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였다. 이미주는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여자)아이들은 긴 기다림 끝에 간신히 1문제를 맞혔지만 우승한 듯 기뻐했다.

최종 우승자는 위키미키였다. 위키미키는 연말 종업식 초대권을 받았다. 신동은 완전체로 출연하라고 당부했다. 최유정은 출연하지 않은 다른 멤버들에게 우승 소감을 이야기하며 울컥했고, 낸시도 눈물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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