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우승엔 '너구리' 장하권… "우승스킨 '케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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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한국팀 담원 게이밍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너구리' 장하권.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한국팀 담원 게이밍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너구리' 장하권.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한국팀 담원 게이밍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 가운데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한 '너구리' 장하권에 이목이 쏠렸다. 

담원 게이밍은 31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푸동 축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쑤닝과의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장하권은 결정적 한방으로 1세트를 승리로 이끈 데 이어 쑤닝에 밀리던 3세트에서도 케넨을 꺼내들어 상대팀의 균형을 무너뜨리면서 상황을 역전시키는 활약을 세웠다.

장하권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LCK가 다시 일어서는 시작점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는 2021년 또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쑤닝에게 동점을 허용했던 2세트를 언급하면서 "쑤닝의 스노우볼 시작이 탑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수비적인 픽으로 최대한 버티려 했는데 2세트 지고 화가 많이 났다. 2세트 패배 이후 상대가 완전히 컨셉을 정하고 나온 것 같아 그 부분을 의식했다"고 전했다.

우승 스킨에 대한 질문에는 케넨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매년 롤드컵 우승팀의 챔피언 스킨을 제작하고 있다. 장하권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며 도움이 많이 되고 롤드컵에서 직접 플레이한 챔피언을 고르고 싶었다"며 "카밀은 이미 2018년 스킨이 있어 제외했다. 그래서 케넨으로 우승 스킨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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