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2차유행' 기폭제로?… 신규확진 124명·닷새째 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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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4명이다. /사진=로이터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4명이다. /사진=로이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24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4명이다. 지난달 31일 127명에 이어 5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24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45명 ▲경기 38명 ▲인천 4명 ▲강원·광주·전남 3명 ▲충북 1명 ▲충남 9명 ▲대구·경남 2명 ▲검역과정 14명 등이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96명에서 101명으로 5명 증가했다. 일평균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31일 238명을 찍고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지역발생 확진자 101명 중 45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경기는 36명, 인천은 0명이다. 수도권 이외에는 충남 9명, 강원·전남 각 3명, 대구·경남 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4명으로 닷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진=코로나 홈페이지 캡처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4명으로 닷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진=코로나 홈페이지 캡처

이날 오전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지난달 31일 31명보다 8명 줄었다.

추정 유입 국가는 인도가 6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 5명, 네팔 4명, 아랍에미리트 2명,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프랑스· 폴란드·벨라루스·미국 각 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이며 격리 중인 사람은 1812명으로 지난달 오전 0시 대비 76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2명 늘었다. 이에 누적 사망자는 466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5%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263만630명이며 그중 257만915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483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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