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칼에 찔려 2명 사망" 캐나다서 핼러윈밤 흉기 난동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캐나다 퀘백에서 지난달 31일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로이터
캐나다 퀘백에서 지난달 31일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로이터
핼러윈 밤에 캐나다 퀘벡에서 흉기 난동으로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핼러윈인 지난달 31일 밤 샤토 프롱트낙 호텔 근처에서 중세시대 의상을 입은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일본도를 휘둘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행인 2명이 숨졌으며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1일 새벽 몬트리올 출신의 24세 남성 1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일단 경찰은 용의자가 테러 단체와 연관돼 있지 않고, 개인적인 동기로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현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사건 당시 한산했다.  

용의자가 붙잡히기까지 3시간 동안 인근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다. 한 주민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밤 11시에 편의점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무장한 경찰이 '살인자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당장 집으로 뛰어가라'고 했다. 정말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9%
  • 41%
  • 코스피 : 2508.05하락 8.4218:03 08/18
  • 코스닥 : 826.06하락 1.3618:03 08/18
  • 원달러 : 1320.70상승 10.418:03 08/18
  • 두바이유 : 90.45하락 1.6718:03 08/18
  • 금 : 1771.20하락 5.518:03 08/18
  • [머니S포토] 2022 건설의날 기념식 입장하는 내외빈
  • [머니S포토] 민주당 '코로나19 재유행 대책 마련 위해'
  • [머니S포토] 서울우유 원유가 인상.. 우유가격도 인상되나
  • [머니S포토] 8월 18일 쌀의날, 오늘도 밥심으로 든든하게...
  • [머니S포토] 2022 건설의날 기념식 입장하는 내외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