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은보아 '동상이몽2' 출격… 첫날부터 삐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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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오른쪽)와 아내 은보아가 '동상이몽 시즌2'에 합류한다. /사진=SBS 제공
배우 오지호(오른쪽)와 아내 은보아가 '동상이몽 시즌2'에 합류한다. /사진=SBS 제공
배우 오지호와 아내 은보아가 '동상이몽'에 합류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오지호-은보아 부부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이른바 '허당' 면모를 곳곳에서 선보여 의외의 분위기를 풍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지호는 전등 하나도 제대로 갈지 못하는 등 집안일에 있어서는 의외의 허당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연예계 대표 '짐승남'이라 불릴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소유했지만 집안일에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오지호의 모습에 MC들 역시 "연기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반면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는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특히 은보아는 특유의 '노필터' 돌직구 화법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은보아의 시원시원한 언행을 지켜보던 MC들 모두 "대장부 같다", "조용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말로는 절대 못 이기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은보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중 "잘생긴 남편과 살면 어떠냐?"는 질문에도 예상치 못한 답변을 해 오지호는 물론 지켜보던 모든 이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전해진다. 이에 참다못한 오지호가 인터뷰 중단을 요청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다고 해 궁금증은 더욱 커진다.

이밖에 두 사람 집에서는 25년 동안 묵혀왔던 오지호의 '비밀 편지'가 발견됐다. 은보아는 오지호를 피해 편지 내용을 확인했고 이내 표정이 싸늘해졌다. 당황하며 편지를 숨기려는 오지호와 편지 속 진실을 파해치려는 은보아 사이에 육탄전까지 벌어져 과연 어떤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난 것일지 흥미를 자아낸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각각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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