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질 내년 생산… 켐온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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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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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수탁기관(CRO) 켐온 주가가 강세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내년 1월부터 위탁 생산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1시12분 현재 켐온은 전일 대비 29.96%(1065원) 상승한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위택생산하는 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다. 켐온은 지난 4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동물시험) 연구를 위탁받아 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켐온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아스트라제네카, 보건복지부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위탁 생산 물량과 비용 등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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