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다"… 故박지선 비보에 박성광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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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개그맨 박성광에게 악플을 달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개그맨 박성광에게 악플을 달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개그맨 박성광에게 악플을 달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박성광은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 마련된 고(故) 박지선의 빈소를 찾았다.

이후 박성광은 일부 누리꾼들에게 악성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과거 고인이 박성광을 짝사랑했다고 밝힌 발언을 토대로 왜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냐는 식의 비난을 퍼붓고 있는 것.

박지선은 지난 2007년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감으로 박성광에게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박지선은 이후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그 때 마음은 진짜였고 극단적이었다. 그러니 생방송에서 그렇게 두서 없이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솔직히 정리됐다. 매력적인 사람인데 사랑의 마음을 접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는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하는데 나는 밀지 않으면 당기는 극단적인 상황만 있다. 시상식에서 박성광씨에게 고백한 것은 극단적인 경우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러한 이유로 故박지선의 사망에 박성광을 비난하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 박성광 역시 박지선과 생전 친하게 지냈기에 더욱 아픔이 큰 상태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가슴 아파할 박성광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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