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내년도 지방교부세 2324억 확보… 역대 최대 규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 보성군은 2021년 지방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324억원을 확보했다. 보성군청 전경/머니S DB
전남 보성군은 2021년 지방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324억원을 확보했다. 보성군청 전경/머니S DB
전남 보성군은 2021년 지방교부세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324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지방교부세는 전년도 배정액인 2291억원보다 33억원이 늘었다.

부동산교부세가 50% 가까이 증액되고, 보통교부세는 타 시·군에 비해 가장 낮은 감액률을 보인 것이 전남 군 단위 중 최고 증액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교부세는 보성군 세입 중 4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재원이며,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확보된 2324억원은 ▲생활 SOC사업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사업 ▲해양 갯벌 네트워크 구축 및 탐방로 조성 사업 등 현안 사업에 투입 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1년도 교부세가 안정적으로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예산 감축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보성군민과 공직자들의 노고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보성=홍기철
보성=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32.53상승 7.5823:59 07/27
  • 코스닥 : 1046.55하락 1.0823:59 07/27
  • 원달러 : 1150.10하락 4.923:59 07/27
  • 두바이유 : 73.52하락 0.1823:59 07/27
  • 금 : 73.02상승 1.4323:59 07/27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연일 계속되는 폭염'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