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미국 대선 개표에 유가·금값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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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드바/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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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4일 국내외 현물 금 시세와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6분 기준 1㎏짜리 금 현물 1g당 현재 가격은 6만9530원으로 전일 대비 471원(0.68%) 상승했다. 이날 국내 금 시세는 6만9530원에서 6만9780원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종가 기준 금 시세는 지난달 3일 7만원 밑으로 떨어진 뒤 이달들어 상승세를 보이다 개표가 본격화하면서 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텐포스(Tenfore)가 제공하는 실시간 시세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도 온스 당 1897.10달러로 전일 대비 4.375달러 오른 상태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금은 오를 것이라는 투자 전망도 있다.

코스트캐피털의 제임스 라스테흐 수석투자책임자(CIO)는 이날 CNBC방송의 '스쿼크 박스 아시아'에 출연해 금 낙관론을 피력했다. 미 대통령이 누가 돼도 막대한 재정부양안을 도입할 수 밖에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국제 유가도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 실시간 선물 시세(CFD)에 따르면 이날 낮12시23분께 기준 WTI유(서부텍사스유) 선물 지수는 38.55로 전일 종가(37.66) 대비 2.36% 올랐다.

같은 기간 브렌트유 지수는 2.04%, 가솔린 RBOB 1.00%, 런던 가스오일 0.54%, 천연가스 0.29% 상승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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