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예상밖 고전… 친환경 관련주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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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로 불리는 6곳 중 플로리다 등 5곳에서 조 바이든 후보를 앞서면서 재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바이든 관련주로 분류된 오성첨단소재 등의 주가가 하락세다.

4일 오후 2시27분 기준 OCI는 전일대비 6100원(9.37%) 떨어진 5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오성첨단소재(-19.51%) 에스에너지(-10.21%)와 신성이엔지(-10.03%)도 하락세다.

태양광 테마 뿐 아니라 풍력 테마주, 수소차 관련주도 약세다. 풍력 테마주인 태웅(-11.03%), 유니슨(-9.83%), 동국S&C(-11.55%), 씨에스베어링(-9.4%)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향후 4년간 청정 에너지·인프라에 2조 달러 투자를 공약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7000억 달러 중 3000억 달러를 인공지능(AI), 5G, 통신플랫폼, 전기차에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국내에서 바이든 수혜주로 친환경 사업 관련주들이 언급됐다.

현재 미국 대선 개표 현황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트럼프 우세지역이 155곳, 바이든 우세지역이 25곳으로 트럼프 재선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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