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vs 트럼프 "민주당이 선거를 훔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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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현 상황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승리를 위한 궤도를 가고 있다. 역대 최대의 우편투표가 있었기 때문"이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현 상황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승리를 위한 궤도를 가고 있다. 역대 최대의 우편투표가 있었기 때문"이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모든 개표가 완료될때까지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델라웨어 월밍턴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현 상황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 승리를 위한 궤도를 가고 있다. 역대 최대의 우편투표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든 표가 개표될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애리조나를 이겼다고 보고 미네소타도 성적이 좋다. 조지아는 박빙의 승부를 하고 있다. 이는 기대하지 않은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나 자신이 승리를 선언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현 상황에서 승복 선언을 하는 건 부적절하다"며 조기 승복 선언에 대해 선을 그었다.

바이든 후보의 발언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이 "선거를 훔치려 한다"(they are trying to STEAL the Election)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크게 이기고 있다"며 "우리는 절대 그들이 (선거를 훔치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투표가 끝나면 더 이상 개표는 진행될 수 없다"(Votes cannot be cast after the Polls are closed)고 덧붙였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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