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스트벨트 우편투표에 사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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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을 뒤엎고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북부 '러스트벨트' 지역 우편투표 등에 기대를 걸면서 백악관 입성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을 뒤엎고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북부 '러스트벨트' 지역 우편투표 등에 기대를 걸면서 백악관 입성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을 뒤엎고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승리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북부 '러스트벨트' 지역 우편투표 등에 기대를 걸면서 백악관 입성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바이든 후보는 4일 0시 40분(현지시간) "유례없는 조기투표와 우편투표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표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결국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후보 측은 펜실베이니아·미시간·위스콘신 등 러스트벨트 3개주의 우편투표함 개표가 마무리되면 이들 지역에서 충분히 승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와중에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대거 우편투표에 참여했다는 이유에서다.

폭스뉴스도 "바이든 후보가 러스트벨트 3개주에서 이기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애리조나·미시간·위스콘신주에서 이기고, 메인·네브래스카주의 선거인단을 배분받는 경우에도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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