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김정은도 안놀아 줄 트럼프… 벗 될 유일한 이는 민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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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신 좀 차리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사진=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신 좀 차리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다. /사진=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정신 좀 차리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 대선 개표 중단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하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승리선언하고서는 부정선거라고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성명을 내고 "합법적인 투표만 계산한다면 내가 쉽게 이긴다"며 "민주당이 표를 훔쳐 가고 나는 불법 표에 사기당하고 있다. 민주당이 선거를 훔치지만 않으면 내가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이겼는데 왜 개표 중단하자는 것인지 왜 자기가 이겼는데 부정선거라고 우기는 것인지"라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한국과 달리 말년이 불행하지 않았다. 유정의 미가 있었다"며 "트럼프가 유일한 예외가 되는군요"라고 덧붙였다.
 
하 의원은 "정치 최선진국이었던 미국, 지도자 잘못 뽑는 바람에 한방에 정치 후진국으로 전락했다"며 "이제 끈 떨어진 트럼프 김정은은 놀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벗이 되어줄 유일한 사람은 한국의 민모씨 정도"라고 말했다.

하 의원이 언급한 민 모씨는 민경욱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을 말한다.

민 전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는 이제 대한민국의 4·15 부정선거가 단지 의혹이나 음모론, 또는 주장이 아니라고 느낄 것"이라고 말한 뒤 "미국 대선 결과를 둘러싼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 대선 캠프는 미시간·펜실베이니아·조지아에 개표 관련 소송을 제기했으며 위스콘신에는 재검표를 요청했다. 캠프는 곧 네바다주에도 '유권자 사기' 의혹을 제기하며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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