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현희 "양치 안해 구강제품 광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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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8일 방영분. /사진=뉴시스
아는 형님 8일 방영분. /사진=뉴시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홍현희는 이날 "자기 전에 이를 안 닦는 편이다. (제)이쓴이가 방송에서 몇 번 얘기했더니 구강용품 광고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이미지를 지켰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긴 거라 다음 계약까지는 이를 안 닦을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그런데 왜 이를 안 닦았던 거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신혼 초반에는 닦다가 언제부터 안 닦았다. 저녁 먹고 나트륨의 느낌을 그대로 갖고 가려고 그냥 자는 거다. 이것 때문에 살이 많이 쪘다. 입안에 음식 향이 남아 있으니까 일어나서 또 먹게 되더라. 다이어트의 핵심이 양치하는 거였다"고 털어놨다.

이은형은 홍현희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이은형은 홍현희와 사이가 멀어졌다는 루머에 대해 "언니의 짝꿍은 사실 나였다. 그러다 언니가 영원의 짝꿍을 만나며 멀어진 거다. 결혼식도 못 갔다. 소규모로 한다고 해서"라고 해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현희 결혼식에 못 갈 만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은형은 "현희 언니가 우리 도련님, 재준이 동생을 좀 좋아했었다"며 "너무너무 좋아했었다. 우리한테 자리까지 마련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깜짝 놀란 서장훈이 "제이쓴은 아는 얘기냐"고 질문하자 제이쓴은 "썸 같은 거 있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이은형은 "동생을 만나고 시어머니까지 만났다. 그 앞에서 '둘째 며느리 인사드려요'라고 했다. 우리 시어머니는 진짜로 믿으신 거다. 그런데 현희가 결혼을 하고 '아내의 맛'에 나오니까 엄청 충격받으셨다"고 밝혔다. 결국 홍현희도 "어머니 앞에서 절을 했다"고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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