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서 전자·제약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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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영상으로 '2020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영상으로 '2020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가 코트라, 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0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마양 잘란 인도상의 회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민간 기업에서도 연사로 참가해 양국 산업별 협력방안을 화상으로 논의했다.

김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적교류가 위축되고 교역 및 투자가 감소한 데다 생산 차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까지 훼손되면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양국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양 잘란 회장은 "인도와 한국이 협력하면 아시아 경제는 물론, 세계경제 발전에도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기업가, 투자자, 정부 등 각계 리더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포럼은 △인도 4개 주정부 투자환경 및 진출 전략 △제약/의료, 기계/플랜트, 전기/전자, 식품 등 4개 산업별 협력방안 발표 △패널토론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 경험 공유 등 세션으로 구성됐다. 

양국 60개 기업이 참가한 기업간(B2B) 화상 상담회도 개최됐다.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한국은 그린 뉴딜과 신남방정책, 인도는 재생에너지 발전 정책 등을 펴고 있어 양국이 협력한다면 친환경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과 기업 간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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