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멍군' 네덜란드와 스페인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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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카날레스(오른쪽)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스페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카날레스(오른쪽)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유럽의 두 축구 강호 네덜란드와 스페인이 친선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네덜란드와 스페인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양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2군급 선수들을 대거 시험했다. 네덜란드에서는 비조트 골키퍼를 비롯해 요한 벨트먼, 빈달, 베르기우스, 루크 데 용이 선발 출전했다. 스페인도 우나이 시몬 골키퍼와 베예린, 이니고 마르티네스, 카날레스, 제라드 모레노 등이 선발명단에 포함됐다.

네덜란드는 전반 4분 만에 수비수 나단 아케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 스페인은 다소 혼란한 네덜란드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전반 18분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패스를 받은 카날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 반대편에 공을 집어넣어 리드를 가져왔다.

홈에서 리드를 뺏긴 네덜란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4명을 교체하는 등 의욕을 보였다. 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후반 2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도니 판 더 빅이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네덜란드와 스페인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더이상 득점포를 쏘아 올리지 못한 채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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