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계룡점 인근 지역주택조합 첫선… 업계 기대 'UP'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근 금암동에도 계룡시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금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 금암동 287번지에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아파트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를 짓는다. /사진제공=금호건설
인근 금암동에도 계룡시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금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 금암동 287번지에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아파트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를 짓는다. /사진제공=금호건설
잠정 연기됐던 이케아 계룡점 추진이 재개되며 인근 부동산업계의 기대가 높아졌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1017번지 대실도시개발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391㎡를 2개 필지로 분할하고 이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토지매매대금을 납부, 사업이 재개됐다.

이케아는 2016년 글로벌 대형유통업체와 동반 진출하는 조건으로 계룡 대실지구 개점을 준비했다. 지난해 10월 선정된 업체와 업무계약을 맺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케아 본사가 계룡점의 투자승인을 연기했지만 9월 필지 분할 방식을 조건으로 다시 투자를 승인했다.

이케아는 2015년 국내 1호 매장 광명점을 시작으로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을 개장할 당시 인근 부동산시장에 ‘이케아 효과’를 일으켰다.

이케아 광명점 인근 ‘광명역 파크자이’는 전용면적 85㎡ 실거래가격이 분양가 대비 6억원 이상 상승했다. 고양점 인근 ‘원흥 호반 베르디움’ 5단지는 84㎡가 분양가에 비해 2억원 이상 올랐다.

대실지구는 올해 4월 첫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와 7월 분양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둘 다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됐다. 내년 상반기엔 ‘계룡 자이’가 분양 예정이다.

인근 금암동에도 계룡시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금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계룡시청 인근 천마산 자락 금암동 287번지에 ‘계룡 금호어울림 더포레’ 아파트 지상 10~20층, 9개동 340가구를 짓는다.

전용면적 84㎡ 단일형이며 2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금호건설이 시공에 나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고 시행사 이윤을 내는 과정이 없어 분양가가 저렴한 게 장점”이라며 “발코니 확장비용을 분양가에 포함시켜 더욱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0.38상승 43.2415:30 08/04
  • 코스닥 : 1047.93상승 11.8215:30 08/04
  • 원달러 : 1143.60하락 4.715:30 08/04
  • 두바이유 : 72.41하락 0.4815:30 08/04
  • 금 : 71.88하락 1.415:30 08/04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 본선 심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쪽방촌 봉사활동을 위해'
  • [머니S포토] 野 예비후보 최재형, 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거리두기 4단계, 썰렁한 해수욕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 정책공모전 '나는 국대다 시즌2' 본선 심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