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가 살렸다… 엔씨소프트 3Q 성적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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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시리즈의 힘입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시리즈의 힘입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시리즈의 힘입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2억원, 영업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7.1%, 68.9%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 늘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3896억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2452억원, 리니지2M 1445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499억원 ▲리니지2 263억원 ▲아이온 85억원 ▲블레이드&소울 172억원 ▲길드워2 188억원이다.

특히 리니지M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에 견인했다는 평가다. 3분기 리니지M 매출은 2452억원으로 전 분기(1599억원)와 비교해 53% 늘어났다. 이에 대해 엔씨 측은 3주년 기념 업데이트 효과라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771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39억원 ▲대만 79억 원 등이었다. 로열티 매출은 588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 측은 "이달 10일 북미·유럽에 콘솔·PC 신작 '퓨저'(FUSER)를 출시했다"면서 "'트릭스터M', '블소2', '프로젝트 TL' 등의 게임을 국내외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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