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1.5단계' 격상되면 지스타 취소?…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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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개막식을 앞둔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20 진행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지스타 제공
오는 19일 개막식을 앞둔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20 진행 여부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지스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오는 19일 개막식을 앞둔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20 진행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23명 발생했다. 이로써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방역당국은 확진자 격상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검토 중이다. 1주 일평균 확진자가 수도권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 지역은 30명, 강원과 제주 10명 이상일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현재 수도권의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 기준 99.4명이고 강원도 1주일 일평균 확진자는 13.9명이다. 

다만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지스타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조직위)는 모든 행사를 지스타 공식방송채널인 ‘지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반인 관람객을 받지 않아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격상되는 단계에 따라 관계자 인원 수는 조정해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 지스타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국내 게임업계의 연중 최대 축제 인 지스타는 참가업체가 출시 예정인 신작게임을 소개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다. 다만 이번 지스타는 코로나19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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