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범죄자' 정준영·최종훈, 인스타그램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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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16일부터 볼 수 없게 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16일부터 볼 수 없게 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16일부터 볼 수 없게 된다. 
 
16일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오늘부로 정씨와 최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활성화 됐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정준영과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검색 시 더이상 찾아볼 수 없다. 

인스타그램 운영정책에 따르면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에 한해 해당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정준영과 최종훈의 계정도 차단 당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각각 징역 5년,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정준영은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는다. 

이에 앞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인스타그램도 지난 13일 폐쇄됐다. 최근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지내고 싶다고 밝힌 고영욱은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인스타그램이 폐쇄됐다. 쪽지가 많이 와서 답장부터 하던 차에 막히게 됐고 그 후 인스타에 들어갈 수가 없던 상황이 됐다. 잠시나마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대법원은 고영욱에 대해 지난 2013년 12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판결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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