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빚 문제로 피소… 경찰 "도박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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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연루설’에 휩싸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DB
‘도박 연루설’에 휩싸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DB
'도박 연루설'에 휩싸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윤성환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9월 윤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윤씨는 지인으로부터 빌린 약 3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언급된 도박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 사기 사건으로 고소된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삼성 라이온스에 입단한 윤씨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투수로 손꼽혔다. 그러나 이날 자유계약선수로 방출되며 16년간 몸담았던 구단을 떠나게 됐다.

윤씨는 잠적과 도박 빚 논란이 빚어지자 언론을 통해 채무는 인정하면서도 "잠적한 적이 없고 도박 문제는 더더욱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 조사에서 도박과 전혀 무관하다는 걸 밝혔으면 좋겠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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