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 조속한 입법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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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에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사진 황명선 논산시장(가운데)이 정 충리와 간담회를 참석하기 위해 총리 공관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논산시
황명선 논산시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에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사진 황명선 논산시장(가운데)이 정 충리와 간담회를 참석하기 위해 총리 공관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황명선 논산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황 시장은 지난 17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 정부 협의회와 국무총리와의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국가균형발전을 성공으로 이끌 매우 중요한 법안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지난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된 논의한 번 없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2단계 재정분권은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실현시켜줄 지방분권의 핵심사안”이라며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황명선 대표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지난 2018년 10월 출범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전국 108개 지방정부가 가입되어 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 정책대회 등을 통해 좋은 정책을 공유하는 등 ▲주민체감·생활밀착형 정책 등 국내외 모범 지방행정 사례 공유 ▲자치분권 등 지방자치제도의 내실 강화를 위한 포괄적 협의 ▲포용적 동반 발전 등을 위한 시·군·구 간 호혜적 협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황 시장은 3선 논산시장으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이병렬
논산=이병렬 lby442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대전충남 취재본부 이병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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