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로 넘겨진 정바비, '여친 성폭행 혐의'에 "오해 걷힐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찰이 연인에 대한 성폭행·불법촬영 혐의로 고발된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본명 정대욱)를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그래픽=뉴시스
경찰이 연인에 대한 성폭행·불법촬영 혐의로 고발된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본명 정대욱)를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그래픽=뉴시스
경찰이 연인에 대한 성폭행·불법촬영 혐의로 고발된 가수 겸 작곡가 정바비(본명 정대욱)를 일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1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정씨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교제하던 20대 가수 지망생 A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정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다. 하지만 경찰은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했다.

지난 11일 정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지난 10일) 처음으로 경찰 소환을 받고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고, 고발 내용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차분하게 밝히고 왔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및 친지분께도 애도의 말씀을 올린다"며 글을 시작한 후 "조만간 오해와 거짓이 모두 걷히고 사건의 진실과 저의 억울함이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4.52하락 18.818:01 05/17
  • 코스닥 : 962.50하락 4.2218:01 05/17
  • 원달러 : 1134.80상승 6.218:01 05/17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7
  • 금 : 65.26하락 1.318:01 05/17
  • [머니S포토]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찾은 김부겸 총리
  • [머니S포토]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예방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정책현안 점검
  • [머니S포토] 중소기업중앙회 찾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머니S포토]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찾은 김부겸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