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0] 첫 온택트 지스타… 강신철 조직위원장 "유의미한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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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첫 온택트 지스타 개최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강소현 기자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첫 온택트 지스타 개최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강소현 기자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첫 온택트 지스타 개최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는 지스타 2020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통해 "꾸준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참가 기업들이 기대하는 홍보 효과를 받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 지스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다만 이번 지스타는 코로나19 탓에 온라인 중심의 사상 첫 온택트(Ontact) 지스타로 열린다. 모든 행사는 지스타 공식방송채널인 ‘지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첫 온택트 지스타 개최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기업들에게 온라인 참가를 부탁했을때 우리도 자료가 부족해 난감했다"며 "설명을 듣는 기업도 온라인 참가를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래도 최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자료를 준비했고 동참하는 기업들이 있어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에도 온라인 개최할 가능성에 대해선 "백신으로 내년 상반기 진정을 기대한다. 우리도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행사를 원하고 있다"며 "온라인 행사가 이어진다면 ‘지스타 2020’의 경험을 살려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의 목표에 대해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싶다. 단순한 ‘참관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지스타 2020’이 종료된 후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강소현
부산=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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