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헌 해운대구청장, "2040 해운대 미래, 구민의 생각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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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해운대구의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사진=해운대구
지난 16일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해운대구의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40 해운대 미래'를 공공기관과 전문가가 주도했던 관 중심의 행정적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그려나가는 구민주도형 계획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홍순헌 구청장과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 등 해운대구의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행정여건과 시대변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미래 전략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40 해운대 비전과 전략 수립에 구민과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초기단계부터 계획 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민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공무원,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11월까지 실시하는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용역은 온라인 의견수렴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리플릿 배포, 구민인식조사, 숙의형 원탁토론, 정책야시장 등을 통한 ▲의견수렴 ▲비전수립 방향 설정 ▲실전전략 수립 ▲비전공유라는 4단계 큰 틀에서 진행된다.

홍순헌 구청장은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계획은 반드시 구민의 생각이 반영돼야 한다”며 “구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을 수립해,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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