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띄우는 이집트… 살라-엘네니 잉글랜드 복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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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왼쪽)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전세기를 통해 소속팀이 있는 잉글랜드로 돌아간다. /사진=로이터
이집트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왼쪽)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전세기를 통해 소속팀이 있는 잉글랜드로 돌아간다. /사진=로이터
이집트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모하메드 엘네니(아스널)가 전세기를 통해 소속팀이 있는 잉글랜드로 되돌아간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집트축구협회(EFA)는 이날 발표를 통해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는 살라와 엘네니가 이날 잉글랜드행 전세기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살라와 엘네니는 이달 A매치 기간 나란히 이집트 대표팀에 소집됐다. 이 중 살라가 지난주 금요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먼저 격리됐다. 이어 엘네니도 차후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두 선수는 지난 19일 실시한 2차 검사에서도 모두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에서 풀려나지 못했다.

EFA는 "두 구단(리버풀, 아스널)과 끊임없이 접촉하고 협력 중에 있다"며 살라와 엘네니의 소속팀 복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의 방역지침상 두 선수는 잉글랜드 땅을 밟은 뒤 추가 검사를 받고 10일 동안 무조건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때문에 두 선수는 이번 주말부터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와 국제대회 일정을 당분간 소화하기 어려울 예정이다. 

아스널은 오는 23일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이, 리버풀은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가 각각 잡혀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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