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 발표 임박' 조지아주… "어차피 승리는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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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재검표 결과가 1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재검표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가 점쳐진다. /사진=로이터
조지아주에서 진행되는 재검표 결과가 19일(현지시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재검표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가 점쳐진다. /사진=로이터
브래드 라펜스퍼거 미국 조지아주 국무장관이 "재검표를 실시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뒤집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공화당 출신인 라펜스퍼거 장관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기에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1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이 조지아주에서 승리할 것인가'는 질문을 받고 "그런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조지아주 내 모든 카운티들은 지난 5일 치러진 대선에서 나온 약 500만표를 수기로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다.

개브리얼 스털링 조지아주 국무장관실 투표시스템 시행관리자는 화상 기자회견에서 "조지아주 내 159개 카운티의 총 500만표 중 497만표가 검토됐으며 지금까지 112개 카운티에서 최초 투표수보다 편차가 발생한 것은 한 자릿수 이하이고 이 가운데 58개 카운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카운티에서는 집계가 되지 않은 표가 발견된 사례도 있었다. 파예트 카운티에서는 2755표가 미등록됐고 플로이드 카운티에서는 2600표 정도가 새로 확인됐다. 미개표된 투표로 트럼프 대통령이 파예트 카운티에서 449표, 플로이드 카운티에서는 778표를 더 챙겼으나 승리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득표차도 1만2781표로 줄었다. 재검표 전에는 바이든 당선인이 1만4000여표 차이로 앞섰다.

조지아 주의 전체 재검표 결과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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