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앤엘, 상장 첫날 공모가 넘었지만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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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티앤엘이 하락세다. 시초가는 7만2000원에 형성됐고 공모가는 3만6000원이다.

이날 9시12분 기준 티앤엘은 시초가 대비 12.50%(9000원) 내린 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고기능성 의료용 소재 전문 회사 티앤엘은 지난 12~13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109.19대 1을 기록했다.

지난 9~10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338.9대 1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밴드는 3만4000~3만8000원이었다.

티앤엘은 상장 이후 생산능력을 1.5배로 확대하고 미국,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윤소 티앤엘 대표는 "티앤엘의 고기능성 소재 기술은 골절 치료용 고정재, 상처치료재, 트러블 케어 패치 등 다양한 융복합 의료 제품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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