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포그바' 놓고 삼국지 발발… 맨유도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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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신성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놓고 유럽 유수의 구단들이 영입 쟁탈전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로이터
프랑스의 신성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놓고 유럽 유수의 구단들이 영입 쟁탈전을 벌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로이터
'제2의 포그바'로 불리는 프랑스 유망주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를 놓고 유럽 각국의 명문 구단들이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거함 구단들이 카마빙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며 "이적료는 최소 6200만파운드(한화 약 915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2년생인 카마빙가는 렌 유스팀이 배출한 또 하나의 거물급 유망주다. 16세였던 지난 2018-2019시즌 이미 1군에 데뷔했고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2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카마빙가는 이번 시즌에는 렌이 치른 리그1 10경기 중 8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그 사이 프랑스 대표팀에도 소집돼 지난 9월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 등 여러 공통점으로 인해 프랑스 대표팀 선배인 폴 포그바(맨유)와 자주 비교된다.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크트'는 카마빙가의 몸값을 5000만유로(660억원)로 내다봤다. 18세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미 놀라운 몸값이다. 하지만 마르카 등 현지 매체들은 유럽의 내로라 하는 빅 클럽들이 이적 경쟁에 참전할 경우 이적료가 천정부지로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카마빙가의 렌 잔류 의지는 변수다. 카마빙가는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자 "나도 (이적 관련 루머를) 보고 듣고 있다"며 "그런 이야기를 듣는 건 멋진 일이다. 하지만 그런 소문들이 내 주의를 끌 수는 없다. 난 지금 렌에 있고 다른 구단들은 지금으로서는 신경 쓸 대상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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