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고 교사 이어 학생 2명 확진… 접촉자만 3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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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선사고등학교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뉴스1
서울 강동구 선사고등학교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뉴스1
서울 강동구 선사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강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선사고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 18일 양성 반응을 보인 해당 학교 교직원과 이 학생들의 연관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선사고 내 접촉자는 총 355명에 달한다. 학년별로는 1학년 199명, 2학년 57명, 교직원 전체 99명이다.

전체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2명을 제외하고 352명이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355명 중 33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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