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7236명'… 서울, 결국 대구마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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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뉴스1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차 대유행 중심지였던 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2명이다.

이날 100명 넘게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236명이 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로 지난 1~2월 1차 대유행에 시름한 대구(7211명)마저 넘어선 수치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80명이 나온 이래 16일 90명→17일 92명→18일 109명→19명 132명으로 5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 중 1043명은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6109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누적 사망자는 총 84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진행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았던 굉장히 큰 감염병 관리의 변곡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이어 100명 이상 나타나고 있는 것이 갑자기 줄어드는 양상은 아니고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대응책을 만들어 잘 진행시키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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