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나라가 부르면 언제든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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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BE(Deluxe Edition)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탄소년단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BE(Deluxe Edition)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장동규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병역의무에 대해 언급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BE(Deluxe Edition)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입영 연기나 병역 특례가 허용되도록 하자는 발언이 잇따랐다. 그럴 때마다 방탄소년단이 언급됐고 이날 멤버 진이 직접 병역 의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은 내년에 군입대를 앞둔 멤버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진은 팀 내 연장자로 올해 만 28세다.

진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당연"하다며 "매번 말씀드렸다시피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시기가 되면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멤버들과도 자주 얘기하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에 대해 징집과 소집의 연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병역볍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입대 연기가 가능해질 지 이목이 쏠린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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