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KS 3차전 타순 공개… 호미페 '7번→5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상위타선으로 출전한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상위타선으로 출전한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에 나설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라인업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은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호미페)를 다시 중심타선으로 배치했다.

지난 17일 1차전에서 3타수 1안타에 그쳤던 페르난데스는 이튿날 열린 2차전에서 하위타순(7번)에 배치된 뒤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페르난데스는 3차전에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덩달아 타격감이 살아난 내야수 오재일 역시 8번에서 7번으로 타순이 올라왔다. 이번 포스트시즌 내내 타격감을 쉬이 되찾지 못하던 오재일은 페르난데스와 마찬가지로 18일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어느정도 회복했다.

이날 테이블세터로는 허경민(3루수)과 정수빈(중견수)이 나서며 최주환(2루수)과 김재환(좌익수)이 페르난데스와 클린업 트리오를 이룬다.

2차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에 명품 수비까지 선보인 김재호는 그대로 6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하며 박건우(우익수)와 박세혁(포수)이 각각 8, 9번에 배치됐다. 김태형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박세혁을 9번 타자로 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7전4선승제인 한국시리즈에서 두 팀은 1승1패씩을 나눠가진 상태다.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는 20일 오후 6시30분 시작한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