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공격 받은 이랜드… NC백화점 등 점포 절반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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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구로점/사진=이랜드
NC백화점 구로점/사진=이랜드
이랜드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뉴코아아울렛 등 점포 절반 영업이 중단됐다.

이랜드에 따르면 22일 오전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 50여개 오프라인 점포 중 23개 매장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랜섬웨어 공격은 목표 대상의 데이터를 이용하지 못하게 암호화한 다음 대가를 요구하는 사이버범죄다.

이랜드 관계자는 "현재 랜섬웨어 유포 경로 등을 조사하면서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라며 "최대한 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을 통해 "NC백화점 오늘 가지말라"며 "매장은 열었는데 서버 문제로 영업은 안한다"는 정보를 공유 중이다. 한 네티즌은 "오늘 가든파이브 NC백화점, 킴스클럽 영업을 안한다"며 "분당야탑점, 불광 NC 등도 같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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