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 42.7%… 3달 만에 긍·부정 최대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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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해 23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2.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리얼미터 제공) /사진=뉴스1
YT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해 23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2.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리얼미터 제공)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난 8월 2주차 조사 이후 긍·부정 격차가 최대 폭으로 벌어졌다.

YT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해 23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2.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0%p 상승한 53.0%를 기록하면서 긍·부정 격차는 10.3%p 차이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에 대답한 응답자는 0.4%p 감소한 4.3%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인 반면 호남과 충청 지역에서는 상승했다. 인천·경기 41.4%, 서울 38.6%이며 전주보다 각각 6.6%p, 3.5%p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은 1.6%p 하락한 39.5%, 대구·경북은 1.5%p 하락한 24.2%다.

광주·전라는 11.4%p 대폭 상승한 73.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1.9%p 상승한 44.5%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주 지지층 30대와 40대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30대는 2.8%p 상승한 49.9%, 40대는 1.4%p 상승한 55.9%를 보였다. 하지만 50대는 41.3%, 20대는 4.1%p 하락한 35.6%, 60대는 2.5%p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4.2%p 하락해 19.9%, 정당지지별로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1.1%p 하락해 76.9%를 나타냈으며 무당층은 2.7%p 상승한 21.8%를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무직(40.5%)에서 2.6%p 상승한 반면 사무직(49.0%)·자영업(39.6%)·학생(39.0%)·가정주부(36.6%) 등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3.7%를 보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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