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일약품, 화이자 백신 영국 승인 기대감에 2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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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일약품
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이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번주 내로 영국 내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2시49분 기준 제일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9.97%(1만5100원) 오른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 부사장 출신이며 제일약품이 판매하는 도입 의약품의 상당수가 한국화이자 제품으로 알려져 제일약품이 화이자 관련 종목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22일 영국 텔래그래프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사용 적합성에 대한 공식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이자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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