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로 떠나요~" 방탄소년단 멤버들, 그래미 후보 오른 순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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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찰나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는 찰나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는 찰나를 공개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를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호명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날 새벽 공식 트위터에 반응 영상을 올리며 후보 발표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멤버 뷔, 정국, 남준, 지민은 소파에 앉아 화면을 지켜보던 중 후보 명단이 공개되자 환호성을 질렀다. RM은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까지 던지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계정에 멤버 제이홉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그래미로 떠나요~"라고 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멤버 제이홉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그래미로 떠나요~"라고 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멤버 제이홉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그래미로 떠나요~"라고 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은 트위터에 "힘든 시기,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그래미 후보 아티스트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신 건 아미 여러분이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에도 글을 남겼다. 뷔는 위버스에 "안녕하세요. 그래미 노미네잇 비티에스 김태형이라고 하는데요"라는 글로 기쁨을 전했다. 제이홉은 "눈물이 또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근 어깨 수술 후 회복 중인 슈가는 "아침 일찍 재활이 지쳐 기다리다가 잠든 나, 재활을 더 열심히 할 명분이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아미! 오늘은 즐깁시다"라고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제63회 그래미 어워즈는 다음해 1월3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다.
 

김신혜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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