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 동생 도왔다…이채영 '분노 폭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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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엄현경을 걱정해 동생 일을 도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차서준(이시강 분)은 한유정(엄현경 분)의 남동생 한유명(장태훈 분)이 억울한 일을 당할 뻔하자 적극적으로 나서 도움을 줬다. 한유라(이채영 분)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날 한유명은 억울한 일을 당할 위기에 놓였으나 차서준에게 큰 도움을 받아 억울한 누명을 풀 수 있었다. 한유정은 차서준에게 "정말 고마워. 너 아니었으면 내 동생 큰일날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문제 일으킨 직원만 해고하면 되는 일 아니냐. 공장까지 일이 커진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이에 차서준은 "그렇게 생각 안해도 돼"라면서 "그럼 나랑 밥이나 한번 먹던가"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한유라는 둘 사이를 계속해서 의심했고 미행까지 붙였다.

이번 일에 대해 차서준의 아버지 차우석(홍일권 분)은 아들에게 "왜 일처리를 그렇게 했냐"라고 꾸짖었다. 그는 "공장과의 계약 중단은 너무 과하다. 그 공장은 나와 20년 같이 일한 사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차서준은 "저희 직원 가족이 피해를 입었다. 필요한 조치였다"라고 맞섰다.

그러자 차우석은 "직원 아끼는 네 마음 알겠지만 이렇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면 안된다. 본부장이 이렇게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냐. 이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넌 그 자리에 앉을 자격 없어"라고 밝혔다. 차서준은 "저는 제 사람 보호해야 한다면 제 자리 내놓을 수도 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문앞에서 이를 엿듣고 있던 한유라는 "지금 한유정 때문에 본부장 자리 때문에 내놓겠다는 거야? 정말 미쳤구나, 차서준"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후 차우석은 유민혁(강은탁 분)과 일 얘기를 하다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유팀장, 우리 서준이랑 친하지 않냐. 요즘 서준이가 스트레스가 많은지 경솔하고 예민하게 구는 경우가 많다. 가족에게 말 못하는 것도 친한 형에게는 얘기할 것 같은데 유팀장이 우리 서준이 잘 다독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유정은 약속대로 차서준에게 밥을 샀다. "다시 한번 내 동생 일 도와줘서 고마워"라며 감사를 표했다. 차서준은 "언제든지 내 도움 필요하면 얘기해라"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점심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접한 한유라는 "진짜 이것들이 뭐하자는 거야. 한유정 차서준한테 관심 없다면서 지금 꼬리치고 있잖아. 말로 해서는 안 듣는다 이거지?"라며 이를 악물었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한유라는 한유정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한유정! 한유정 어디 있어! 당장 나와! 한유정이 내 인생 다 망쳤어!"라며 행패를 부렸다. 급기야는 가족들이 식사를 하던 밥상까지 뒤엎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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